“이런 분들이 먹으면 생강이 독이 됩니다” 몸에 좋다고 생각하고 생강을 많이 먹으면 독이 되는 유형

우리 몸에 아주 유익한 작용을 많이 하는 생강, 현대인들에게는 해독작용과 위를 튼튼하게 해주는 건위작용, 몸의 냉기를 제거해주고, 갱년기 우울증 극복, 만성염증을 제거 해주는 등의 많은 임상 연구들이 참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 몸에 유익한 생강이지만, 드시면 득보다 실이 많으며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몸에 좋은 생강을 먹으면 위험한 사례들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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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 환자

생강이 좋다고 해서 많이 드시게 되면 위액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위점막에 손상이 올 수 있습니다. 왜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 그리고 쇼가올이라는 성분은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켜서 소화를 돕는 작용을 합니다. 

여기에 위 내벽의 혈액순환을 돕고 위장 활동성을 높여주고 위를 따뜻하게 해주는 작용을 하게 되는데, 만성적인 소화불량을 인해 트림이 자주 나오고 구역감을 자주 느끼신다고 하면, 생강청을 만들어 두셨다가 상복하시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심한 위염 또는 위궤양이 진행 중이신 분들은 위궤양이 내가 진행중이다 하시는 분들은 생강이 좋다고 해서 많이 드시게 되면 복통, 설사를 유발할 만큼 자극적일 수 있으니, 섭취를 자제하시는게 좋습니다.

입덧기간이 지난 임산부

입덧을 넘긴 임산부들은 지나친 생강의 섭취를 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 생강은 미식거림,구토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어서 임신초기 입덧 치료에 음용하기도 하는데, 생강과 귤껍질을 함께 끊여서 입덧이 심할 때 차처럼 마시면 입덧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주의하실 것은 입덧이 지난 임산부들은 생강을 삼갈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 이 시기에 많은 생강의 섭취는 자칫 자궁 수축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당뇨 치료제를 복용하시는 분

당뇨인이 아니고, 당뇨 치료제를 드시는 분입니다. 당뇨인에게 생강은 아주 좋은 본초입니다. 아주 효과가 좋기 때문에 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요. 2015년 미국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매일 생강을 섭취하게 되면 제2형 당뇨병의 혈당 지수를 낮추는 것으로 이미 밝혀진 바가 있고, 생강에 안전성이 아주 높아서 당뇨관리를 위한 생강식이를 추천하기도 했습니다. 

생강에 포함되어 있는 진저롤 성분은 인슐린 분비를 원활하게 하면서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처럼 생강이 혈당을 낮추는데 아주 효율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미 혈당을 낮추는 목적의 치료제를 드시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혈당을 생강과 치료제로 인해 이중으로 혈당을 떨어뜨릴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혈액 응고가 잘 안돼서 치료중이신 분

생강은 항혈소판 제제 그리고 항응고제 하고 상호작용을 해서 혈액 응고를 늦출수 있습니다. 생강은 혈소판 응집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는데, 아스피린과 비슷한 특성이 있기 때문에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지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스피린, 와파린 같은 항응고제나 항혈소판 약을 복용하시거나, 반대로 혈액 응고가 잘 되지 않아 치료를 받고 계시는 분들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앞써 말씀드린 혈액응고를 늦추는 약물과 함께 생강을 복용하실 경우에는 멍과 출혈이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혈액응고를 낮추는 약물에는 아스피린,이부프로펜계 소염진통제, 헤파린, 와파린, 펜프로쿠몬 성분이 포함된 약품이 있으며, 이 약들을 복용하고 계신 분들이 장기간 생강을 복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정기적인 혈액검사가 필요하고, 상황별 약의 용량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의를 하셔야 합니다.

치질 환자

치질 환자가 생강을 먹게 되면 혈관이 확장이 돼서,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치질 수술을 앞두고 있는 분들도 수술전 2~3주 전부터 생강 섭취를 자제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의학적으로 보고된 생강 알레르기 반응을 가지신 분

생강 알레르기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섭취시에는 호흡곤란, 기도폐쇄, 입술 및 혀의 붓기 등의 알러지 반응을 나타내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다고 합니다.

이렇게 생강이 오히려 몸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분들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몸에 좋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게 결코 아닙니다. 체질이나 처해진 상황에 따라 섭취 시기나 기간도 매우 주의해서 체크해서 위와같이 나와 맞는지 맞지 않는지를 정확이 판단한 다음 주치의와의 상의를 통한 섭취도 고려해봐야 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맞는 올바른 섭취와 복용을 통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올바른 대상 선택 및 섭취가 필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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