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하고 입헹구면 안됩니다”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치석이 생기지 않는 칫솔과 치약 종류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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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분들은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서 스케일링을 받습니다. 이는 구강 위생 상태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치아에 붙은 치태가 굳음으로 석회화되어 쉽게 제거할 수 없는 치석을 제거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이 치석을 방치할 경우에는 잇몸 염증은 물론 심하면 괴사를 일으키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평소 양치질을 할 때 정확히 알고 제대로 닦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치석 예방을 위한 올바른 양치와 그 관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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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칫솔 고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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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에 있어 중요한 것이 칫솔 선택입니다. 부드러운 칫솔을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마트에 가면 정말 많은 종류에 칫솔이 있어 선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부드러운 칫솔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칫솔 한가닥의 모가 굵지 않고 가늘수록 부드럽다고 할 수 있는데, 구입 전에 손으로 문질러 볼 수 없기에 육안으로 고르는 방법으로 칫솔모가 꽉찬 제품으로 선택하시되 칫솔모가 고정된 홀이 보여야 하는데, 홀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심어진 칫솔모는 탄력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칫솔모는 형태상 크게 3종류입니다.

미세모

출처 : 유튜브 ‘정라레’ 캡쳐
✅ 칫솔모가 치아에 닿는 부위로 올라오면서 점점 가늘어져 이쑤시게 형태를 띠고 있는 미세모는 접촉 면적이 적어서 이를 닦는 효율성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잘 안 닦입니다. 

하지만 이 사이에 낀 이물질 제거에 좋아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지만, 실제 세균막 제거에는 좋지 않은 칫솔모의 종류로 보셔야 합니다.

이중 미세모

출처 : 유튜브 ‘정라레’ 캡쳐
✅ 미세모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가운데 칫솔모는 그대로 두고 가장자리 부분에 미세모를 적용한 칫솔모인데, 접촉 면적 때문에 미세모를 큰 의미가 없고 오히려 미세모부분 때문에 가운데 칫솔모가 닿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일반모

출처 : 유튜브 ‘정라레’ 캡쳐
✅ 칫솔모 끝부위가 평평하게 컷팅되어 일반적으로 양치질을 할 때 가장 좋은 칫솔모라고 합니다. 

✅ 칫솔모 전체가 균일하고 가늘게 되어 있고 끝부분이 뭉툭하고 평평한 칫솔을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칫솔이 아닌 전동칫솔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요. 편리함이나 기능성을 믿고 많이 사용하시는데,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그 칫솔질의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양치질을 할 때 칫솔로 이와 잇몸을 문지르게 되는데, 스스로 문질러 주는 전동칫솔로 양치질을 할 때는 손으로 문지르는 행위를 하게 되면 이가 심하게 깎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전동칫솔은 양치질하실 때에는 그냥 대고만 있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치약 고르는 방법

출처 : 유튜브 ‘정라레’ 캡쳐

다음으로 양치질을 할 때, 치약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 보통 양치후에 그 개운함 때문에 화한 느낌이 나는 치약들을 많이들 사용하고 계신데, 칫솔질은 실제 잇몸질환 예방하기 위한 행위이고, 치간칫솔은 충치와 함께 잇몸 질환을 함께 예방한다고 합니다. 

✅ 충치만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 치약이라 할 수 있는데, 치약안에는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적당한 불소 함유량

출처 : 유튜브 ‘정라레’ 캡쳐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입안에서 음식물이 녹아 산이 된다고 하는데, 이 산에 의해 치아가 녹게 되는 산부식이 일어나게 됩니다. 치아는 우리의 뼈와 동일한 조직으로 칼슘이 빠지게 되면 치아가 푸석푸석하게 편해 구멍이 뚫려 발생하는 것이 충치라고 합니다. 하지만 입속 상태가 중성이 되게 되면 그 칼슘이 다시 가서 붙게 된다고 하는데, 이처럼 우리 치아는 계속 녹았다가 붙었다를 반복한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불소가 빠져나온 칼슘이 다시 치아에 가서 붙도록 만들어 줍니다. 

✅ 그래서 치약을 선택하실 때 불소 함유량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3~5년동안 치과적인 문제가 없으셨던 분들은 950~1000ppm, 평소 치석과 충치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입 속 충치의 활성도가 높으신 분들은 불소 농도가 1450ppm정도의 치약을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치약의 적당한 양

출처 : 유튜브 ‘정라레’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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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불소는 농도가 중요하지 그 양이 중요하지 않아 양치질을 하실 때 치약을 많이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 적절한 치약의 양은 성인기준으로 완두콩 한 알정도의 양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15분정도 양치하기

출처 : 유튜브 ‘정라레’ 캡쳐
✅ 양치질 시간도 중요한데, 이는 불소와의 접촉시간이 중요하기 때문에 15분 가량 양치질은 오래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치아가 시리거나 충치가 있으신 분들은 양치 후 치아를 물로 헹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이는 입속에 남은 치약기가 치아를 튼튼하게 해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화한 맛 vs 밍밍한 맛

출처 : 유튜브 ‘정라레’ 캡쳐
✅ 치약을 고르실 때에는 떨떠름하고 이상한 맛이 나는 치약이면 걔는 안 좋은 계면활성제가 들은 치약이기 때문에 피하시는 게 좋고, 요즘 치약은 점점 더 거품이 안 나는 쪽으로 가고 있어 거품내는 게 입 속 세정력과 큰 상관관계가 없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양치 후, 느끼게 되는 화한 느낌의 치약들은 이 화한 느낌 때문에 양치질 시간이 줄고, 입속 점막에 자극을 주어 이로운 점이 없기 때문에 화한 맛이나 기타 향이 없는 밍밍한 치약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치약 선택의 기준 총정리

출처 : 유튜브 ‘정라레’ 캡쳐
✅ 불소 농도는 1450ppm으로 선택해 준다.

✅ 거품이 덜 나는 치약을 고른다.

✅ 화한 맛도 덜 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서 칫솔질 후에 음식이 맛있어야 좋은 치약이다)

지금까지 매일하는 우리의 양치질의 올바른 방법과 이를 위한 칫솔,치약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여기껏 알고 계셨던 것과 다르다고 느끼시는 분들 많으시죠? 전문가가 말해주는 올바른 방법과 선택 방법이기 때문에 참고하셔서 치과가시는 일 없도록 평소 치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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