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손님상에 내놓으세요” 선물로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 내놓으면 게눈 감추듯이 순삭된다는 초초초간단 엄마손파이 약과

예전부터 지금까지 사랑을 받아온 과자들이 몇몇 있습니다. 엄마손파이도 그 중 하나인데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판매가 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엄마손파이를 고급 약과로 변신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가 있다고 합니다. 요리를 잘 못하시는 분들도 그냥 따라하시면 똑같이 고급 약과를 만들 수 있는데요.

오늘은 연말에 손님상에 내놓으면 좋을 엄마손파이 약과 만들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엄마손파이 약과 만드는 방법

출처 : 유튜브 ‘집밥’ 캡쳐
✅ 조청 300g을 넓은 후라이팬에 붓고 센불로 켜줍니다.
출처 : 유튜브 ‘집밥’ 캡쳐
✅ 물 70g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출처 : 유튜브 ‘집밥’ 캡쳐
✅ 얇게 썰은 생강 10g을 넣고 저어주면서 거품은 걷어 냅니다.
출처 : 유튜브 ‘집밥’ 캡쳐
✅ 주걱에서 떨어질때 고드름같은 것이 생기면 다 된것입니다.
출처 : 유튜브 ‘집밥’ 캡쳐
✅ 유자청 15g을 넣고 1분간만 더 끓인후에 불을 끄고 생강을 건져냅니다.
출처 : 유튜브 ‘집밥’ 캡쳐
✅ 조청이 어느정도 뜨거울 때 엄마손 파이를 앞면 3분, 뒷면 3분간 총 6분을 담궈둡니다.

✅ 그 이상 담궈두면 엄마손파이가 흐물거려서 녹아내리니 주의하세요.
출처 : 유튜브 ‘집밥’ 캡쳐
✅ 과자를 세워서 30분간 조청을 충분히 빼준후에 하루 정도 실온에서 건조를 시켜줍니다.

✅ 식품건조기를 써도 좋습니다. (50도의 온도에서 2시간 설정)
출처 : 유튜브 ‘집밥’ 캡쳐
✅ 맛있고 고급스런 엄마손파이 약과가 완성됐습니다.

바삭한 과자로만 맛보다가 아주 고급스런 조청유과로 변신한 엄마손 파이. 이렇게 연말에 식구 또는 손님이 오신다면 다과상으로 내놓아도 손색없을 정도로 맛있고 고급스런 음식이 될듯합니다. 아래의 영상을 참고하셔서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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