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문자하나로 모든 신고가 가능합니다” 지하철 안에서 불쾌한 일을 당했을 때 문자 한 통으로 신고하는 방법 (+전국 지하철)

출퇴근의 대명사 지하철. 이런 지하철에서 턱스크족이 너무 많다고 합니다. 물론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조건이 있지만 지하철은 엄연히 야외가 아닌 실내이기 때문에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하루에도 7만명씩 나오는 코로나 환자들로 인하여 다시 4차 대유행이 시작되었는데요.

지하철안에서 마스크를 턱에 걸쳐서 쓰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직접 말하지 않고 지하철 안에서 바로 비대면 문자 신고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더워지는 날씨에 점점 늘어나는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내 건강까지 위협받았을 때 신고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하철 신고 콜센터번호 알기

우선 지하철 노선도에 따른 신고 콜센터가 다 다릅니다. 이것을 일단 알아두셔야 합니다.

출처 : 유튜브 ‘청년정책’ 캡쳐
  • 수도권 1~8호선 : 1577-1234
  • 9호선 : 1544-4009
  • 신분당선 : 031-8018-7777
  •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분당선 : 1544-7769
  • 부산 1~4호선 : 1544-5005
  • 대구 1~3호선 : 1544-0104

내가 주로 이용하는 노선의 민원번호를 핸드폰에 저장해 두시고 불편한 일이 있으면 바로 문자를 보내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지하철 고유번호 알기

두 번째는 지하철의 고유번호를 알아야 신고가 가능합니다.

출처 : 유튜브 ‘청년정책’ 캡쳐

지하철을 타면 칸마다 통로나 출입문 상단에 적혀있는 이 4~6자리 번호가 바로 지하철의 고유번호입니다. 만약 이 번호가 잘 안보인다면 고유번호 대신 현재 도착하는 역과 방향으로 문자를 남겨도 됩니다.

이렇게 두 개의 자료가 준비가 되면 이제 민원 문자를 보내시면 됩니다.

출처 : 유튜브 ‘청년정책’ 캡쳐
  • 지하철의 고유번호 + 민원 사항

이렇게 간단히 적어서 탑승한 열차의 콜센터 번호로 문자를 전송하면 됩니다. 이때, 주의하셔야 할 점은 40자 이내만 전송이 가능합니다.

또타지하철 어플 활용하는 방법

만약 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 8호선을 타시는 분들이라면 ‘또타지하철’ 어플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유튜브 ‘청년정책’ 캡쳐
  • 서울 지하철 1호선~8호선 : 또타지하철 어플 다운

이 어플을 이용하게 되면 지하철의 고유번호 등을 입력하지 않고 바로 신고 접수가 가능합니다. 어플을 사용하는 시간동안에는 ‘위치추적 동의’를 눌러주고 내 위치가 자동으로 인식이 되어서 바로 불편사항을 접수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이렇게 지하철을 타면서 이상한 일을 당하거나 불쾌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은 바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도를 무분별하게 사용하여 신고하거나 욕설이 섞인 문자는 삼가하시기 바라며 이 내용을 모르는 주위분들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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