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세차하면 1년도 못 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세차 할때 하지 말아야 할 상식 (+ 6가지)

🔔 당일배송 BEST템! 🔔

차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중에 세차를 안하시는 분은 없습니다. 집안 청소하듯이 자동차도 주기적으로 세차를 해줘야 하는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차할때 잘못된 방법으로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오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세차할때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 6가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당일배송 BEST템! 🔔

1.차체가 식은 다음에 물을 뿌려라

차체와 휠이 아주 뜨거운 상태인데 세차를 한다고 물을 뿌리게 되면 물이 빨리 증발하게 되고 카샴푸의 물질이 말라서 차체에 달라붙게 되어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변형까지 온다고 하니 차체가 식은 다음에 물을 뿌리고 세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당일배송 BEST템! 🔔

만약 차량이 너무 뜨겁다면 일단 그늘에서 차량 후드를 연 다음 조금 식힌 후에 세차를 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2.고압수는 위에서 아래로 뿌려라

세차를 할때도 물을 뿌리는 순서가 아주 중요한데 고압수는 위에서 아래로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세차를 하게 되면 각종 오염물이 빨리 씻겨 내려가게 됩니다. 이때 창문과 트렁크쪽 문이 잘 닫혀 있는지 꼭 확인하신 다음 작업해야 합니다.

🔔 당일배송 BEST템! 🔔

🔔 당일배송 BEST템! 🔔

3.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하라

간혹 바쁘다는 핑계로 세차를 끝내고 나서 물기를 꼼꼼하게 닦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방법도 오히려 내 차를 망가뜨리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셀프 세차를 하는 곳의 대부분은 지하수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지하수는 강판의 부식을 빠르게 촉진시키고 잘 지워지지 않는 유리의 물때 자국이 남게 되어 심각한 손상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물기를 제거할때도 3가지 원칙을 지켜주면 좋습니다.

  • 물을 적셔서 꼭 짠 드라잉 타월을 사용한다
  • 문틀이나 도어캐치 등의 틈에 에어건을 이용해서 물기를 제거한다
  • 마지막 잔물기를 타월로 닦아낸다

4.후면주차해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전면주차를 해서 에어건과 진공청소를 한다는 점입니다. 이때 에어건과 청소기를 사용해서 자동차 내부를 청소할때 잡아당기게 되면서 자동차의 외부의 차체나 필러 같은 곳에 스크래치를 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내 청소를 간단하게 할때는 반드시 후면주차를 하신 다음 해야 합니다.

5.썬팅된 유리에 세정제 뿌리지 마라

유리를 좀 더 깨끗하게 닦기 위해서 세차를 할때 세정제를 뿌리곤 하는데 이것도 잘못된 세차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이유는 이러한 강력한 세정력이 필름의 코팅부분을 손상시키고 변색과 변형을 초래하게 됩니다. 따라서 올바른 유리 청소 방법은 물에 적신 타월을 꼭 짜서 사용하면 되며 필름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먼지털이개를 사용하지 마라

먼지털이개를 이제 세차할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자동차의 도장면이 단단해 보이기는 하지만 먼지털이개를 이용하여 청소를 하게 되면 각종 오염물이 함께 쓸리게 되면서 심한 경우는 깊은 흠집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 당일배송 BEST템! 🔔

이런 스크래치가 계속 나게 되면 자동차의 도면의 광택은 사라지게 되고 오염도 쉽게 되며 고압수로 세차를 하게 되더라도 깨끗한 세차가 힘이 들게 됩니다. 따라서 먼지털이개의 사용은 가급적이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