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절대 타면 안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중 90% 이상은 모르는 택시 번호판의 비밀 (+가짜 택시 구별법)

차도에 지나다니는 자동차를 보면 전부 번호판을 달고 다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람의 주민등록증과 같이 자동차도 번호판이라는 것이 있는데 여기에는 많은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 범죄에 악용될 수 있도록 개조한 가짜 택시도 있는데요. 오늘은 귀갓길 여성 혹은 남성들을 노리는 가짜 택시 구별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량의 고유 번호

차량은 숫자와 한글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여기에도 하나 하나 그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차량에 주어진 맨 앞 2자리 숫자는 바로 자동차의 종류를 뜻하는데요.

출처 : 유튜브 ‘이슈텔러’ 캡쳐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레미콘과 같은 특수차 등의 자동차의 종류에 따라 다른 번호가 주어지게 됩니다.

번호판에 적힌 한글 (아바사자)

오늘 반드시 알고 가셔야 할 점은 바로 자동차 번호판에 적힌 한글의 용도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가짜 택시를 구별할 수 있는데요.

출처 : 유튜브 ‘이슈텔러’ 캡쳐

자동차의 번호판에 적힌 한글도 위의 숫자처럼 그 용도가 다르다고 합니다.

  • 택시/버스 : 아, 바, 사, 자
  • 택배 : 배
  • 렌터카 : 하, 허, 호

이렇게 택시와 버스에 적힌 번호판 글자는 아, 바, 사, 자 이고 택배 차량에 적힌 한글은 오로지 배이며 렌터카에 적힌 한글은 하, 허, 호 라고 정해져 있습니다.

출처 : 유튜브 ‘이슈텔러’ 캡쳐

즉, 아래와 같이 귀갓길이나 혼자서 택시를 타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택시를 타기 전에 아, 바, 사, 자의 글자가 적혀 있는 택시인지 확인하고 타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한글이 적히지 않은 택시라면 절대로 타서는 안됩니다.

출처 : 유튜브 ‘이슈텔러’ 캡쳐

그리고 택배 차량도 ‘배’ 라고 적힌 한글이 아닌 차량은 의심해 봐야 하니 꼭 외워두셨다가 지인분들에게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혼자서 택시를 타지 않더라도 왠만하면 택시를 탈때는 아, 바, 사, 자가 적힌 택시인지 확인해 봐야 하고 외우기 쉽게 “아빠사자”를 기억해 두시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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