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배달 왔습니다” 멀리 있어도 부모님께 용돈 배달해 드리는 우체국 서비스 (+어플 사용방법)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찾아 뵙지도 못할 뿐더러 너무 멀리 있어서 못 뵈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데요. 아무리 멀리 있어도 부모님께 용돈을 배달해 드릴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물론 계좌이체와 같이 바로 통장으로 들어가는 서비스가 아닌 실제로 현금을 집앞까지 배달해 드립니다. 아래에서 용돈 배달해 드리는 우체국 서비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우체국스마트뱅킹 어플

우체국 계좌가 없어도 직접 집에 가지 않아도 배달이 되는 우체국 어플을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특히 거동하기 불편해서 은행에 가서 돈을 찾기 힘든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주소송금의 방법

  • 우체국스마트뱅킹에 어플을 깔고 접속해 줍니다.
  • 전체 메뉴 – 이체/결제/출금 – 경조금 – 주소송금 의 순서대로 눌러줍니다.
  • 받는 분의 주소를 입력하고 보낼 금액을 입력합니다. (1,000원~500,000원 한도)
  • 배달구분에서 현금배달로 꼭 선택해서 송금해야 합니다.

위와 같은 순서대로 우체국스마트뱅킹 어플을 이용하면 멀리 있어도 용돈을 직접 현금으로 집앞까지 배달해 드릴 수 있습니다. 5월 한 달동안 <용돈 딜리버리 이벤트>도 진행중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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