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의 사과라고 불립니다” 먹는 방법에 따라 영양분이 달라지는 놀라운 감자의 효능 5가지 (+주의할 점)

국민 식재료라고 알려진 감자는 가격도 싸지만 요리법이 다양해서 인기가 있습니다. 이런 감자가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가 다 아는 이야기지만 알려진 사실보다 더 놀라운 감자의 효능이 많습니다. 아래에서 감자의 효능 5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천연 글루텐 프리

글루텐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감자를 드시면 됩니다. 감자는 천연 글루텐 프리 음식으로써 코엘리악병이 있거나 글루텐을 피해야 하는 사람들이 먹기 좋습니다. 고구마와 함께 당 지수가 낮은 음식중 하나이며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대체적으로 삶은 감자 하나가 130칼로리로 대략 바나나 1개보다 칼로리가 작게 나갑니다. 이는 체중이나 식단을 조절하는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에게도 매우 좋은 음식입니다.

2.비타민 C

감자는 오렌지와 같이 비타민C가 많이 들어간 음식입니다. 실제로 20세기 영국에서는 대부분의 식단에서 비타민C의 주요 공급원이 감자였다고 합니다. 이는 작은 감자 1개당 우리가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비타민C의 약 15%가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 C는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고 항상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껍질 부분에 더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깨끗이 씻어 껍질채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3.칼륨

감자에는 우리 몸의 심장을 건강하게 해주는 칼륨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는 혈압을 낮추고 근육의 생성에도 도움이 되는 물질입니다. 칼륨은 삶거나 으깬 감자보다 굽거나 튀긴 감자에 더 많이 들어 있어서 칼륨을 제대로 섭취하고 싶으신 분들은 튀기거나 구워서 드시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단, 신장 질환이 있는 분들은 감자를 드실때 조심하셔야 하는데 과도한 칼륨을 제거하는 능력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드셔야 합니다.

4.콜린

고기, 콩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들 다음으로 콜린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식품이 바로 감자입니다. 콜린은 근육 수축, 혈관 확장, 심장 박동 속도 저하를 도와주는 아세틸콜린을 만들기 위해서 지방에 부착되는 작은 화합물을 말합니다. 이는 뇌와 신경, 근육에 필수요소이기 때문에 충분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껍질째 삶은 감자는 하루 콜린 권장량의 약 10%가 들어 있으니 참고하셔서 드시기 바랍니다.

5.위장 건강 증진

감자를 먹기 전에 요리하고 식히는 과정 자체가 저항성 녹말이 형성되도록 도와주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방법이 좋은 이유는 우리 몸속에 들어와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요리된 채의 녹말이 식으면 소화하기 힘들 수 있지만 대장의 박테리아가 이를 발효시켜서 식초와 유사한 화합물을 만들어 내어 내장에 영양을 공급하고 위장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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