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버렸는데..” 그동안 썩은줄 알고 오해하고 버렸던 바나나 맛있게 먹는 방법 (+보관법)

어린아이부터 노년층까지 부드럽고 달콤한 바나나를 안좋아하는 분들은 거의 없는데요. 이렇게 맛있는 바나나를 그동안 썩은줄 알고 오해하여 버리셨던 분들이 많습니다. 맛있는 바나나를 더 맛있게 먹는 포인트와 보관법을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나나 슈가포인트

처음에는 초록색으로 수확된 바나나가 에틸렌가스로 인하여 빠르게 후숙이 되어 노랗게 그리고 갈색반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갈색반점이 생기면 썩었다고 생각하시고 버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과정은 녹말이 당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과정입니다. 이 반점을 흔히 슈가포인트라고 부르는데 이때의 바나나가 가장 맛있는 포인트입니다.

슈가포인트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영양소가 올라갈뿐만 아니라 폴리페놀, 펙틴, 칼륨 등의 영양소가 아주 풍부한 식품입니다. 흔히 우리가 어지럽다고 여겨지면 칼륨이 부족해서 어지럼증을 잘 느끼는데 실제로 병원에서는 매일마다 바나나를 먹으라고 권유합니다. 약보다도 좋은 천연 식품인 셈이죠.

좋은 바나나를 고르는 방법

좋은 바나나를 고르는 방법은 바나나의 목 부분의 길이가 짧은 것이 좋으며 몸통은 가느다랗지 않고 뭉퉁하며 껍질에 상처가 없이 매끈한 것이 좋습니다. 바나나를 보관하실 때에는 그냥 놔두시지 말고 옷걸이같은 것에 매달아서 보관하시면 바나나에 멍이 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바나나는 냉장보관을 해도 됩니다. 이는 냉장 보관을 했을때 갈변 현상이 실온에 보관했을 때보다 더 빨리 나타나기는 하지만 껍질을 까서 보면 속의 알맹이는 전혀 썩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바나나 유통사들도 장기간 보관하기 위해서 냉장 보관을 권유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바나나를 냉장 보관할때에는 바나나의 양쪽 끝부분을 잘라서 하나 하나 따로 랩을 씌운뒤에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하시면 됩니다. 양쪽 끝부분에서 바나나를 후숙시키는 물질이 나오기 때문에 꼭 잘라서 보관하고 바나나에 음식물 냄새가 베어들지 않도록 랩에 싸서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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