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로 월 100..?” 식물초보자가 가장 키우기 쉽다고 소문난 반려식물 TOP5 (+키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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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일상이 많아지면서 이제 집밖으로 나가는 것도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집에만 있으니 집안 인테리어에 더 많은 관심도 몰리고 실내 공기에 좋다고 알려진 식물들을 키우고 싶은 마음음 크지만 막상 어떠한 반려식물을 키워야 하는지 애매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식물초보자도 키우기 쉽다고 소문난 반려식물 5가지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 TOP5

1. 드라세나

드라코 원산지는 아프리카로써 자연에서는 아주 크게 자라지만 실내에서 키울때는 1m정도 크기밖에 크지 않는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화분 흙이 마르면 물을 흠뻑 주고 점점 크면서 잎이 축 쳐지는 현상이 이국적 느낌으로 와닿고 공기정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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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용신목(선인장)

정말 반려식물의 초보자가 키울 수 있는 5가지 중에 하나인데요. 선인장만 따로 집에서 종류별로 키우시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이국적인 분위기가 나며 관리하기가 쉽습니다. 선인장중에서도 특히 양쪽 팔 모양으로 나있는 용신목은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용신목은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썩을 수 있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씩 수분을 주시면 좋습니다.

3. 황칠나무

우리나라 나무로 잘 알려져 있는 황칠나무는 남부지방쪽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나무 종류인데 나무를 자르게 되면 거기서 나오는 진액으로 황색깔을 칠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서 황칠나무라고 불립니다. 그 진액의 향이 약간 인삼과 같은 향이 나서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내에서 아주 잘 자라는 나무로 일주일에 한 번 물을 주시면 됩니다.

4. 티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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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 티트리는 공기정화 역할을 해주는 허브의 한 종류입니다. 티트리 잎에서 얻은 것을 가지고 여드름 치료제로 쓸만큼 피부 진정의 효과에도 탁월합니다. 티트리 나무에는 안좋은 냄새를 제거해주는 탈취제의 기능도 있어서 실내에서 키우는 반려식물로써 아주 좋습니다. 햇빛을 좋아하는 티트리는 실내에서 가장 밝은 곳에 놔두시면 아주 잘 자랍니다.

5. 아랄리아

잎이 아주 가느다란 것이 특징인데 키우기 난이도가 ‘하’에 속하는 만큼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이 좋고 성장 속도가 느린편이어서 실내에서 키우기 적당한 식물입니다.

이렇게 총 5가지의 반려식물들을 알아봤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비대면이 생활화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이제 반려식물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집에서 반려식물을 키우면서 되파는 재테크도 유행하고 있는데요. 집 베란다에서 키우기만 하면 되는 재테크가 열풍이라고 합니다. 재테크와 치유의 의미를 모두 담고 있는 이런 반려식물을 식목일을 맞이해서 집에 간단한 반려식물 한 가지를 키우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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