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하루에 15,000원…” 서울, 수도권 모두 가능한 ‘모두닥 병원리뷰’ 앱테크 종결자 알려드립니다.

최근에 알게 된 대박 어플을 하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모두닥 병원리뷰 앱테크인데요. 아주 간단하게 본인이 다녀왔던 병원의 리뷰를 100자 정도만 쓰시고 1,000원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어플입니다. 실제로 저는 하루에 10분 정도만 투자하여 15,000원을 벌었는데요. 왠만한 출석 어플보다 훨씬 낫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다음날 입금이 되는 모두닥 어플 앱에 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닥 병원리뷰 어플

실제로 다녀온 병원의 후기를 적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이 어플을 이용하여 포인트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실제로 어떻게 모두닥 병원리뷰로 앱테크를 할 수 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수도권과 지방 모두 다 사용 가능한 어플이고 따로 회원가입없이 본인인증을 하여 본인의 병원 리뷰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

먼저 모두닥 어플을 자신의 핸드폰에 다운 받아주세요.

그 다음 휴대폰 본인 인증을 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카카오톡 인증 서비스를 이용하여 10초만에 본인인증을 했습니다. 카카오톡 지갑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간단하게 인증하시면 됩니다.

모두닥 어플의 본인 인증이 끝나면 아래와 같이 내가 2년 동안 다녀온 병원의 리스트들이 뜨게 되는데요. 저는 실제로 작성이 가능한 리뷰가 총 30곳이나 되었습니다. 최대 1,000포인트가 적립이 된다는 문구가 보이는데 이는 아래에서 천천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의 리뷰가 가능한 병원 리스트들 중에서 한 개를 선택해서 ‘리뷰쓰기’를 눌러줍니다. 그럼 병원 이름이 뜨고 의사는 클릭을 하면 자동으로 리스트가 뜹니다. 거기서 선택만 해주시면 됩니다. 본인이 진료받은 의사가 기억이 안나더라도 리스트가 뜨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선택만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솔직한 리뷰를 남기면 되는데 진료의 효과, 친절도, 청결함 등의 별점을 매긴 후에 최소 100자 정도의 진료 후기를 쓰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100자 정도면 약 4줄 정도니 시간도 많이 안걸리고 아주 손쉽게 쓰실 수 있습니다. 정 쓸 말이 없다면 위의 예시처럼 지하철과 가까운 접근성이 좋았다는 문구나 아이들도 케어를 잘 해준다는 문구를 쓰시면 됩니다.

포인트 많이 받는 방법

그리고 병원 진료비와 선택사항은 알아서 체크해 주시면 됩니다. 단, 여기서 100포인트씩 더 추가로 지급하기 때문에 선택사항이지만 체크해 주시는 것이 최대 포인트를 받는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병원의 사진을 추가하시면 300포인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저작권에 위배되는 사진을 업로드하시면 안되고 직접 본인이 찍으신 사진만 올리셔야 한다는 점 기억하세요. 그럼 마지막으로 받을 수 있는 포인트를 보면 4,700포인트라고 뜨는데 이 포인트는 첫 리뷰를 작성한 분들에게는 4,000포인트를 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출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리뷰가 제출이 되었다는 문구와 함께 24시간 이내에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라고 뜹니다. 혹시라도 빨리 포인트를 받고 싶으신 분들은 모두닥 카톡 채널을 추가하시고 전화번호를 남기시면 조금 더 빠르게 리뷰 검수가 진행이 되어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오늘은 이렇게 내가 직접 다녀온 병원에 대한 리뷰 후기를 적고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병원은 어차피 계속 다녀야 하는 곳이고 실제로 서울이든 지방이든 모든 분들이 포인트 혜택을 100%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직도 모두닥 어플을 다운받지 못한 분들이 계시면 아래에서 다운받아보시고 주위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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