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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주식, 매끼 밥 힘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지만, 개인마다 진밥이나 된밥에 대한 선호도는 분명한 경우가 많은데요. 예전에는 매끼 가족끼리 식사중에 밥이 질다,되다로 부부싸움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싸울 일 없이 밥주걱하나면 밥솥 하나로 진밥과 된밥이 동시에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과연 한 밥솥에 진밥과 된밥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걱 하나로 진밥, 된밥 짓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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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돼?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상식이 깨진다는 것에서 많은 것이 창조되는 법이죠. 바로 그 비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씻은 쌀을 밥솥에 넣고 물을 부어준다.
✅ 밥주걱을 이용해서 한쪽은 30~40도 높이로 쌓고, 다른 쪽은 낮게 만든다.
✅ 이렇게 취사를 눌러 밥을 짓게 되면, 정말 간단한 방법으로 진밥과 된밥, 즉 고두밥을 함께 즐기실 수가 있는데, 낮은쪽은 진밥이 되고, 높은 쪽은 된밥이 된다고 합니다.
✅ 이 방법은 밥을 쪄서 먹던 옛 방식에 착안한 방법인데, 높게 쌓은 쌀이 물 위로 올라오지 않게 하는 것이 맛있는 고두밥을 즐길 수 있는 팁이라고 하니,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가족끼리 사이좋게 싸우지 않고, 밥을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진밥과 된밥을 함께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가족끼리 마주 앉아 하루에 얼마되지 않는 가족끼리 마주 앉는 시간에 밥 때문에 다툼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 줄 수 있는 아주 간단하지만 획기적인 밥짓기 방법이 아닐까 하는데요. 가족중에 진밥과 된밥에 예민하신 분이 계시는데, 내 취향은 다르다고 하시는 분들, 오늘 당장 한번 이 방법을 활용해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